16 Feb 2023
TIDE 시간을 잘 확인하고 가서 타나롯 사원 가까이 까지 가보길 원한다.
사원 아래쪽에서 무료로 줄을 서서 성수로 세수를 하고 꽃을 귀에 꽂고 쌀을 이마에 붙이는 의식을 체험해 볼 수 있다. (원하면 기부금을 내면됨) 돌이 미끄러우니 걸을 때 조심해야한다. 나오는 길에 동그란 떡 같은걸 바나나 잎에 싸서 파는 디저트가 있는데 한국인 입맛에 맞았다. 사원에 직접 들어가 볼 수는 없지만 주변 뷰가 멋지고 주차도 편해서 추천하는 장소다.